[오오반브루마이] 첫사랑은 ○한이었습니다. 成年 商業



사실주의작가 오오반브루마이(オオバンブルマイ) 씨의 신작이 발매 되었습니다. 뭔가 에로만화에 사실주의니 어쩌니 하는게 거창하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만화 화풍이 실사에 가깝게 그리는 작가입니다.

비슷한 사실주의작가로는 오카유상(おかゆさん) 이나 키시즈카 켄지(木静謙二) 같은 작가들도 비슷합니다. 실사에 가까운 화풍인지라 모에 요소는 부족한게 사실인데 오카유상은 좀더 취향에 맞는 모에틱한 화풍에 가깝고 키시즈카 켄지는 실사와 모에 요소를 적절하게 섞은 느낌이라면 오오반브루마이는 철저하게 사실적인 그림체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요.

물론 사실적인것은 그림체 뿐으로, 연출이나 각본등은 현실에는 없을법한 철저히 만화틱한 내용입니다. 이 작품도 제목으로 대충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겠지만 지하철 치한과의 관계로 치한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여하튼 내용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여대를 졸업하고 이제 막 취업하게 되는 여주인공이 졸업기념으로 향수를 하나 구매하게 되는데 이 향수는 강력한 최음제 성분이 들어있었고 그걸 모르고 사용하게 되어 만원전철 등에서 해프닝이 벌어진다는 내용. 내용을 보자면 뭔가 좀 다크할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여주인공이 해프닝을 일으킨(?)남자들에게 사랑을 느끼며 다시 그 남자들을 찾는다는 러브 코미디(?)물 입니다.


위에 이야기했다시피, 화풍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하는데 비슷한 그림체를 좋아한다면 분명 취향에 맞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화풍이 화풍인만큼 행위묘사도 사실적으로 에로한 편이고요. 제 생각은 키시즈카 켄지가 취향이라면 아마 즐겁게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두 작가가 뭔가 조금 비슷한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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