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이문록 #FE 소감 WiiU/NSwitch




발매당일 포르티시모 에디션으로 구매, 이제 막 엔딩 봤습니다. 아틀러스의 탄탄한 게임성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닌텐도 파엠팀의 수준높은 비주얼의 연출에 게임 내내 즐거웠네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게임 구성과 연예계를 무대로 한 현대식 RPG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게임의 장점이라면 연예계를 무대로 한 만큼 뛰어난 연출과 수준높고 질리지 않는 음악들, wiiu의 스크린 패드의 장점을 살린 인터페이스,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  마치 연극을 보는듯한 세션 시스템을 통한 재미있는 전투 씬 등을 꼽을 수 있겠고 단점으로는 꽤나 거슬리는 로딩 시간, (개인적으로)엔딩의 부실함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발매전부터 진여신x파엠 콜라보라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지만 막상 발매하니 페르소나였다. 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역시 아틀러스 게임다운 모습이고 미라쥬로 등장하는 적 아군에서 파엠의 반가운 캐릭터들과 전투 시스템의 적재적소에 녹아 들어있는 파엠의 흔적은 분명히 진여신과 파엠 콜라보 다운 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 양쪽 팬들은 물론이고 진여신이나 파엠을 모르는 게이머들도 만족할만한 게임이고, 재미있는 신규 IP게임이니 만큼 아틀러스와 닌텐도가 계속해서 후속작을 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덧글

  • 쿠로시키 2016/01/17 03:22 # 답글

    아쉽게도 일본에서 판매량 폭사에, 아무리 봐도 서양에서도 히트칠만한 타이틀이 아니라서 판매량 폭망이 예상되는 만큼, 후속작은 아마 힘들거 같습니다.
  • nakbii 2016/02/09 01:33 #

    말씀하신 대로 후속작이 힘들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게임 자체는 참 잘 만들었는데 말이죠.. 구글링으로 이미지를 건져보려 해도 인기 작품이 아니다보니 그 흔한 픽시브 짤조차 찾기 힘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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